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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H&M이 첫번째 강남 매장인 압구정점을 이번 가을에 오픈한다. H&M 압구정점은 최신의 패션과 스토어 디자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이치앤엠(H & M, Hennes & Mauritz)이 드디어 압구정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면서 강남으로 그 영역을 확대한다. 압구정점은 최고의 패션 상권인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 편에 위치하며, 2012년 지하철역 신규 개통을 앞두고 있어 큰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 전체 영업면적은 약 1,000평방미터 규모이며, 3개층에서 남성, 여성 및 액세서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H&M의 유통 전략은 늘 최고의 상업적 위치에 입점하는 것이며, 작년에 오픈한 파리의 샹젤리제 플래그쉽 스토어나 라스베가스의 시저스 팰리스의 최대 규모 매장 오픈을 하는 등 최고의 상권에 더욱 많은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압구정점 오픈 소식을 알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압구정점 오픈을 통해 더 새로운 패션을 패셔너블한 강남의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말한다.
H&M은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좋은 품질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며 매일 신선한 패션을 매장으로 입고한다. H&M의 컬러풀한 여름 컨셉은 수영복에서부터 핫 서머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다.
H&M은 2011년 상반기에 인천 신세계점 및 천안 신세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으며,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더 강화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는 인천 신세계점은 오후 10시, 천안점은 9시30분까지로 영업시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H&M은 작년 오픈한 명동 1,2호점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및 압구정점을 오픈하고, 내년에는 여의도 IFC몰을 오픈하는 등 현재까지 총 7개점의 오픈을 확정하였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매장 오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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