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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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트> 6월 셋째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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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2011년 첫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이자 J.J. 에이브람스 감독 신작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퍼 에이트>가 16일 개봉을 앞두고, 6월 셋째 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람스의 극비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슈퍼 에이트>가 15일(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해 네이트, CGV 등 예매 사이트에서 6월 셋째 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휩쓸었다.

<슈퍼 에이트>는 1979년, 모두가 예상치 못한 재앙을 몰고 올 의문의 열차 충돌사건을 목격한 6명의 아이들이 우연히 자신들의 슈퍼 8mm 카메라 속에 담긴 그 날의 진실을 포착하고, 정체불명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천재 감독의 만남으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 주 미국에서 개봉하자 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에이트>가 내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본격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DC 코믹스의 히어로 무비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베스트셀러 원작의 범죄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시영-김수미-노홍철 등이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2> 등 다양한 장르의 쟁쟁한 신작들이 같은 날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라 <슈퍼 에이트>의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짐작케 하고 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미스터리,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베일에 쌓인 생명체의 실체로 화제를 모았던 <슈퍼 에이트>는 개봉 전부터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비롯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시한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에 랭크되며 기대를 모아왔다. 또한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쏟아지며 재미와 완성도 모두를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시대의 영화 거장 두 명이 작업했다니! 벌써부터 기대된다”(chldndwn1), “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1000% 기대되는 영화!”(hyunshyuns), “탈선된 기차 화물칸 안의 생명체는 도대체 뭘까? 엄청난 기대작”(kkkmichin), 사랑스러운 엘르 패닝! 분명 연기도 완벽할 듯! 6월 최고 기대작 <슈퍼 에이트>!”(honnie) 등 전폭적 지지와 기대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는 <슈퍼 에이트>는 두 감독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 걸맞는 예매율로 1위를 차지해 극장가 흥행 돌풍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퍼 에이트>는 상상도 하지 못한 ‘그것’의 진실을 포착한 6명의 아이들이 정체불명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미스터리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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