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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비즈스파이 등 외신들은 16일(한국시간) "왓슨이 최근 드라마 '더 퍽스 오브 비잉 어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의 동료 조니 시몬스(25)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왓슨과 시몬스는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다 가까워졌다. 왓슨의 측근은 "왓슨이 시몬스를 최고의 남자로 여기고 있다"며 "시몬스 역시 왓슨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시몬스 앞에 선 왓슨은 세계적인 스타가 아닌 평범한 여성"이라고 덧붙였다.
왓슨은 지난해 3월 2년간 만나온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했다. 그는 최근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로 산 지난 10년이 거품같았다"는 말로 화제가 됐다.
사진=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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