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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김남진은 6월 셋째 주 발간된
김남진이 아니면 감히 시도조차 하기 힘든 과감한 ‘김남진 룩’의 완성이었다. 형형색색의 줄무늬 티셔츠에 형광 파랑 바지를 받쳐 입거나, 망사 소재 조끼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입체 무늬의 ‘쫄’바지를 입은 모습은 선명한 시각적 자극을 남긴다.
모델 출신답게 포즈나 표정도 능숙했다. 긴 팔과 다리는 그의 환상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했고, 무표정한 얼굴은 마치 쇼윈도 안에 서있는 마네킹을 연상케 했다. 군살 하나 없는 그의 탄탄한 복근은 스튜디오에 모여 있던 여성 스태프의 외마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최근 김남진은 3년 간의 공백을 깨고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에 출연 중이다. 자살한 아이돌 스타를 추도하는 오타쿠 삼촌팬 이에모토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남진의 카리스마와 색채 대비가 조화를 이룬 ‘색계(色界)’화보는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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