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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늘해(29)가 2008년 8월 두 번째 싱글 [초콜릿뮤직] 이후 3년 만에 미니앨범 [마지막 노래]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앨범 제목과 같은 ‘마지막 노래’이다.
지난 3년간 초콜릿뮤직 레이블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서 가수 이소은이 참여한 에스프레소_금석균의 첫 번째 미니앨범 [Grown Up]을 비롯하여 가수 프리스타일의 미노가 참여한 작곡가 하정호 프로젝트 앨범 [Love Story] 등 2011년 5월까지 총 38장의 앨범을 기획, 제작해온 바 있는 하늘해는 오랜만에 가수로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하늘해는 “올초부터 초콜릿뮤직 3주년을 맞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미니앨범 시리즈를 기획, 제작해 발표해왔다.
이번 앨범은 그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해왔다.
이번 미니앨범 [마지막 노래]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늘해가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타이틀곡인 ‘마지막 노래’는 그 동안 하늘해가 추구해왔던 마치 2곡이 이어지는 듯한 곡 후반부의 반전이 숨겨져 있는 락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와 KBS 예능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자인기타 함춘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가 참여했으며 웅장한 24인조 오케스트라 선율이 하늘해의 애절한 보컬을 만나 곡 후반부 거대한 스케일을 만들어냈다.
하늘해는 “이번 앨범은 실제 내 사랑 얘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1~3번 트랙까지는 헤어진 이후를 그려냈고 4~6번 트랙은 한창 좋았을 때다.
그래서 마치 2장의 싱글 앨범을 이어듣는 것처럼 이질적으로 느껴질 것이다.”라고 전해왔다.
지난주 9일 세종문화회관 주최로 열린 ‘광화문 별밤 페스티벌’에서 고(故) 유재하 헌정공연을 펼친 바 있는 하늘해는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각종 방송 매체와 라이브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하늘해의 미니앨범 [마지막 노래]는 오늘 6월 17일 모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일제히 음원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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