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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크릿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지은이 7월 초 시크릿 일본 프로모션 일정과 '불후의 명곡2' 녹화 날짜가 겹쳐 부득이하게 잠정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두 번째 방송부터 '불후의 명곡2'에 합류했지만 20일 최종 경합을 마친 뒤 잠정 하차하게 됐다. 송지은 후임 멤버는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 후임으로 합류한 송지은은 '불후의 명곡2'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명곡을 재해석에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8일 방송에서는 부활의 '회상3'를 새롭게 편곡해 김태원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불후의 명곡2'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들이 전설의 명곡을 부르며 폭넓은 세대 공감을 통해 예전 추억의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아이돌판 '나는 가수다'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첫 경연에 아이유, 샤이니 종현, 슈퍼주니어 예성, 비스트 양요섭, 씨스타 효린, 2AM 창민 등 가창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 출연, 대결을 펼쳤다. 이후 아이유가 첫 경연 후 하차하고 시크릿 송지은이 2회 경연부터 참가했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2'는 스케줄이 많은 아이돌 특성상 멤버 교체가 많다.
앞서 아이유, 샤이니 종현, 슈퍼주니어 예성의 하차와 관련해 '불후의 명곡2' 권재영 PD는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외에도 해외 활동 등으로 스케줄이 고정적이지 않은 아이돌 가수의 특성 상, 멤버 구성은 유동적으로 진행된다. 한번 하차했다고 해서 다시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언제든 기회는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 이후 종현과 예성은 3회 경연 이후 하차하고 대신 이홍기와 준수가 투입된다. 요섭은 7월 이후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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