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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전역식을 진행했다.
이동욱은 전역식 이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묘하다. 전역이 아직은 실감 나지 않는다. 어한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또 걸그룹 관련 질문을 받고 "예상하고 있었다"며 "최근 `나는 가수다`가 열풍인데 박정현 씨가 멋있더라"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박정현씨가 어떤 장르를 불러도 멋있었고 다 잘 어울렸다"며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로 박정현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동욱은 `아이돌 그룹`으로 대상을 한정짓자 곤란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이내 "걸그룹은 다 좋다"며 "춤도 잘 추고 예쁘다. 군대 다녀오신 분은 알겠지만 TV에 나와주면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009년 8월 입대한 이동욱은 20여 개월의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이날 전역, 배우 이동욱으로 돌아왔다.
이동욱은 전역 다음 날인 2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복귀작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이동욱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설종욱 대표는 "이동욱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만큼 사력을 다할 각오다"면서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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