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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명품조연특집 2편에서 맹활약하던 김정태에게 “방송이 나가면 국민적인 스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태와 절친한 성동일은 "그걸 노렸다. 김정태가 잘되야 한다. 그래야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맞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우스갯소리로 받아치던 김정태의 활약이 놀라울 정도다. 그리고 그를 바라봤던 강호동의 예언은 적중했다.
김정태는 ‘명품조연특집’이 끝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1박2일’ 에서 활약하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정태를 ‘1박 2일’ 제7의 멤버로 투입해 달라는 요청을 들어올 정도.
김정태는 19일 방송된 '1박2일'의 '명품조연 특집'에서 트로트를 감칠맛 나게 선보이는가 하면 부족한 재료로 '오징어 된장 칼국수'를 완성하는 등 리얼 버라이어티에 걸맞는 생존 본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큰 사랑에 19일 새벽 김정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1박2일' 소감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찍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며 "열심히 살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방가?방가!', 2011년 '체포왕' 등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영화 '특수본'으로 엄태웅, 성동일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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