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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올해로 연기 인생 56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원로배우로 장르를 넘나들며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방송계의 산증인이다.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 한 번 빛나는 존재감을 확인한 바 있다.
앞서 발표된 한양대 연극영화과 최형인 교수와 함께 이순재는 <기적의 오디션>의 특별자문위원으로서 그의 연기철학을 ‘미라클 스쿨’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되며 오는 22일 ‘미라클 스쿨’ 입학식에도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최근 SBS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없고 진정성 없는 신인연기자들에 대해 비판하기도 한 이순재는 “시청자들은 잘했고 못했고를 다 구분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가진 이들을 발견하고 가꿔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진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SBS의 노력이 일종의 쇼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재가 ‘기적의 오디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사람들을 전부 보게 되다니 믿을 수 없다”, “오디션 역사상 최강의 라인업이다. 이런 캐스팅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이순재, 최형인,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참여하는 세계최초 연기자 양성 오디션 프로그램 SBS <기적의 오디션>은 오는 24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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