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트랜스포머 3, 개봉 카운트다운 스타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트랜스포머 3>(수입/배급 : CJ E&M 영화부문 / 감독 : 마이클 베이)가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함에 따라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메가톤급 흥행을 예감케 한다.

시리즈 최초 3D로 제작되어 또 한 번의 영상 혁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트랜스포머 3>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치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무려 14일 연속으로 개봉예정영화 일간 검색어 1위를 유지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는 것. 예고편 공개 당시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 6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바 있는 <트랜스포머 3>는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흥행 성적 2, 3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는 전편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넘어서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더욱 진화된 오토봇 군단과 ‘쇼크웨이브’를 내세운 디셉티콘 군단의 최후의 전면전은 시리즈의 완결편인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씬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칼리 역)와 샤이아 라보프(샘 역)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일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집중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할리우드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1969년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딘 그 날,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했다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한 <트랜스포머 3>는 시리즈 최초 3D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영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폭풍 기대를 받고 있는 <트랜스포머 3>는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29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점령할 것이 틀림없다.

<트랜스포머 3>는 한 차원 높아진 기술과 영상혁명, 탄탄한 스토리로 2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