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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반상회’의 네 번째 정기공연으로 극단 ‘반상회’는 2006년 당시 신인배우였던 김무열, 김대명, 한지상 세 배우들의 소극장 공연에 대한 열정의 약속으로 만들어진 극단이다. '반상회'는 올해로 4번째 연극을 무대에 올리면서,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연극계에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티켓 판매 관계자에 따르면, “좌석이 작긴 하지만 매회, 전석 매진 그것도 티켓 오픈 10여분 만에 매진 된 것은 연극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라며, “뮤지컬의 흥행 수표인 김무열의 희소가치 있는 무대이고 지난 공연에서 만족감을 가지고 기다려온 팬들이 몰린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무열 측 관계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져 보조석으로 공연 하루 매회 20석씩 추가하여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매년 '반상회' 의 공연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티켓 오픈과 함께 매번 매진되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그 의미를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철저히 상업성을 배제하여 티켓 가격은 1회부터 지금까지 5천원으로 고수되고 있다.
이만희 작가의 ‘호적등본’을 원작으로 한 ‘한 놈, 두 놈 삑구타고’ 는 일제 말엽 불치의 병에 걸려 소록도에 갇힌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죽음과 삶을 이야기 한다.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하면서도 웃게 만드는 극 중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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