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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을 진행중인 10명의 도전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아한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도전자들을 맞이한 사람은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등극한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김주원. 최근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심사위원을 맡으며 눈길을 끈 바 있는 그녀가 이번엔 ‘예스셰프 시즌2’의 심사에 나선 것이다.
김주원은 1년에 약 130회의 공연을 하고, 매 공연 때 마다 1~2kg 정도의 체중이 빠지는 등 체력 소모가 대단한 70여명의 발레단원들을 위해 케이터링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화이트 팀과 블랙 팀으로 나뉜 10명의 도전자들은 그들만을 위한 특별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서바이벌을 시작했다.
김주원은 완성된 음식을 맛본 후 “두 팀의 음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어느 한 팀이 더 맛있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음식들이었다”며 평가하기를 곤란해 했다. 이어 “70여명의 국립 발레단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다”고 말하며 케이터링을 직접 준비한 10명의 도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주원과 발레단원들을 만족시켜 승리를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결과에 따른 탈락자는 누가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이번 방송은 오는 25일(토) 밤 12시,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도전자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생닭을 가슴, 다리, 날개 세 부위로 분리하는 미션 장면도 공개된다. 눈앞에 닥친 300마리의 생닭을 손질한 도전자들은 “다시는 생닭을 보고 싶지 않다”, “닭들이 꿈에 나올까 두렵다”며 아연실색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예스셰프 시즌2'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이자 주방의 독설가, 에드워드 권이 글로벌로 뻗어갈 수 있는 셰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자에게는 1억 원의 연수 지원금과 함께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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