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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MK 누나 2부 결혼식 사회는 바로 나, 축가는 알리, 그리고 서영은 누나와 리쌍의 즉석 잼공연"이라고 밝힌 뒤 "재즈가 어우러진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휘순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의 한복을 입은 BMK와 그 옆에 서 있는 그의 남편 맥시 래리 디렐(Maxey Larry Derrelle)은 붉은빛의 한복을 입고 밝고 웃고 있다. BMK 남편의 외모는 마치 미국 할리우드 배우같이 생긴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예전에 BMK언니를 실제로 봤을 때 카리스마가 느껴졌는데 지금은 너무 아름다운 신부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뻐요. 한복이 잘어울리네요. 신부 신랑 모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시 래리 디렐 씨는 지난 2008년 BMK를 보고 첫눈에 반해 즉석에서 프러포즈하여 만나게 됐다. 이후 4년간의 교제 끝에 국적을 넘어 지난 24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BMK와 결혼한 매시 래리씨는 미국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로 현재 경기도 성남 주한미군기지에서 근무 중이다.
사진=박휘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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