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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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다해, 로맨틱한 ‘매머드급 헬기 데이트’ 펼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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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플리’ 이다해와 박유천이 로맨틱한 ‘매머드급 헬기 데이트’를 펼친다.

이다해와 박유천은 27일 방송될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9회 분에서 나란히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초특급 재벌의 ‘각별한 데이트’를 선보인다.

극중 사랑하는 여자 장미리(이다해)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순수남의 100% 사랑법을 보여주고 있는 송유현(박유천)이 장미리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이미 박유천은 지난 7회 방송분에서 실제로 62억에 달하는 ‘몬도 그룹’ 전용기에 탑승하는 장면을 통해 초강력 ‘재벌2세’의 포스를 드러냈던 바 있다. 전용기 장면에 이어 평범함을 넘어선 웅장한 스케일을 드러낼 이번 ‘헬기 데이트’는 재벌2세 박유천의 위용 있는 면모와 박유천을 통해 인생역전을 꾀하는 이다해의 설레는 마음을 엿보게 해줄 전망이다.

지난 22일 일산 MBC 옥상 헬기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이다해와 박유천은 MBC 헬기를 직접 탑승하고 이동하며 내내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헬리콥터 에 타고 오르는 장면을 위해 약 3~4시간을 촬영했지만, 실제 이다해와 박유천이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한 시간은 약 5분 정도에 불가했던 상황.

하지만 실제 헬기를 타본 것이 처음이라는 이다해와 박유천은 헬기 안에 앉자마자 보호 장구를 채비하고는 처음 보는 계기판들을 둘러보며 연신 들뜬 표정을 지었다. 헬리콥터에서 내린 후에도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는 말을 쏟아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은 세계 각국에 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초특급 재벌남이다. 전용기와 헬기 등을 이용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100% 송유현에 맞춘 설정”이라며 “극중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송유현이라는 남자를 만나 헬기를 타보게 된 장미리의 부푼 설렘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송유현의 모습을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 리플리’에서 이다해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두 남자, 김승우와 박유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이중사랑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될 9~10회에서 그동안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다해의 아찔한 거짓말이 서서히 들통 날 위기를 겪으면서 욕망의 늪에 빠져 거짓된 사랑을 펼쳐내고 있는 이다해가 김승우, 박유천과의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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