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은 28일 방송될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10회 분에서 많은 기자들 앞에 선 채 자신감 넘치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기자회견 장면을 연출해낸다.
극 중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 재벌 2세인 송유현(박유천)이 직접 주도해서 만든 기자회견인 만큼 많은 수의 기자들이 단상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 송유현은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넘어서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기자들을 압도한다.
박유천은 최고 한류 아이돌 그룹 멤버인 만큼 기자들을 앞에 두고 하는 기자회견은 너무나 익숙한 상황이라는 관계자의 귀띔. 단상에 올라가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당찬 기세는 그동안 부드러움에 감춰져 있었던 박유천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지난 22일 남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박유천은 조곤조곤한 말투와 조리 있는 말솜씨로 사람들을 압도하며 최상의 장면을 이끌어냈다. 밤늦게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박유천은 다정다감한 목소리에서 한톤 높인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완성해내며, 힘이 넘치고 뚝심 있는 남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유례없는 대규모의 기자회견 신으로 인해 이날 동원된 보조출연자들만 50여명이 집결했던 상황. 이들이 한꺼번에 움직이게 되면서 박유천의 얼굴을 가리는 가하면, 카메라 동선이 흐트러지게 되는 등의 해프닝들로 여러 번 NG가 났다는 후문. 하지만 워낙 익숙한 기자회견 장면이라서 그런지 박유천은 NG 한 번 없이 긴 대사를 술술 완벽하게 이어 나가 촬영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촬영관계자의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데뷔 후 초특급 한류스타로 군림해왔던 박유천인만큼 기자회견에 대한 노하우가 상당했다”며 “극중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위용 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박유천이 기자 회견 장면을 자신만만하게 이끌어 내며 자신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한껏 분출시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월화극 1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쾌속 행진을 예고하고 나선 ‘미스 리플리’ 9회 분에서는 이다해의 거짓 사랑을 알게 된 김승우가 이다해의 거짓된 인생을 하나둘씩 알게 되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담겨졌다. 특히 이다해와 똑같이 생긴 일본 술집여인의 사진을 보게 된 김승우와 이다해의 거짓을 모른 채 진실된 사랑을 펼치는 박유천, 그리고 김정태로 인해 자신의 과거가 들춰질까 노심초사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과연 이다해의 아찔한 거짓말은 언제쯤, 어떻게 들통 나게 될지, 욕망의 늪에 빠져 거짓된 사랑을 펼쳐내고 있는 이다해에게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김승우와 박유천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