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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스탄불에서 체포당한 적도 없고 이슬람 사원 꼭대기에 올라간 적도 없다”고 현지 매체의 긴급 체포설을 부인했다.
터키 일간지 ‘휘리옛(Hurriyet)’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인 김미루는 이슬람 사원에서 누드 촬영을 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터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역시 27일 동일한 소식을 전하며 김미루는 터키뿐 아니라 뉴욕 런던 등에서도 누드 작업을 한 누드 예술가라고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용옥(63)의 딸로도 유명한 김미루는 2004년부터 나체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물을 직접 제작 출연하며 시리즈 작품을 만들어왔다.
그는 강박장애에 시달렸던 두려움과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위험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누드사진을 찍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품 전시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왔다.
주로 도시 속의 폐허를 배경 삼아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폐허 속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는 끈질긴 생명력을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김미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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