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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영 전부터 ‘여신커플’이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정용화와 강민혁은 <넌 내게 반했어>에서 예술대학을 대표하는 꽃미남밴드 ‘스투피드’의 보컬 ‘이신(정용화 분)’과 드러머 ‘여준희(강민혁 분)’역을 맡아 작품에 꼭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악과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극 중 오로지 기타밖에 모르는 초절정 냉(冷)미남 ‘이신’ 역에 정용화는 <넌 내게 반했어> OST 수록곡인 ‘넌 내게 반했어’를 포함한 밴드음악부터 국악과 밴드의 협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무대뽀 비주얼드러머 ‘여준희’ 역에 강민혁은 무대에서는 화려한 비주얼드러머지만 실생활에선 24시간 식탐모드를 발동하는 순둥이 식신으로 변신하는 매력만점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넌 내게 반했어>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정용화, 강민혁 두 사람 모두 음악적으로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속 공연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 전하며 “정용화의 일방적인 공연 불참으로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유지하던 박신혜(이규원 역) 역시 우연한 기회에 ‘스투피드’의 공연을 관람하며 생각지 못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한편, 정용화-강민혁이 ‘스투피드’로서 첫 공연을 펼칠 MBC <넌 내게 반했어> 2회는 기타신동 정용화와 가야금소녀 박신혜(이규원 역)의 ‘한 달 노예이용권’을 내건 연주 배틀을 시작으로 강한 열정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공연연출가 송창의(김석현 역), 내면의 강인함이 아름다운 무용과 교수 소이현(정윤수 역)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또렷해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이어나갈 전망으로 오늘 30일(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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