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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6월 30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축복이가 안내견 학교로 돌아갔습니다"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 감사드리구요. 지금부터는 축복이가 잘 해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며 "제가 축복이랑 떠나기 전에 말을 해보니까 축복이도 너무 힘들면 때려치우고 오겠다고 했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 떠나기 전에 축복이가 안테나 공연 연습실에서 좀 행패 부린 일, 방송국에서 실례한 일, 그리고 (정)형돈 오빠 손가락 문 일, 특히 보현이를 괴롭힌 일'에 대해서 사과를 제대로 못했다며 감사하다고 합니다!"라고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쉬워 하는 것이 보인다”, “보고 싶을 듯”, “어디선가 눈물 흘리고 있을 것 같다”, “축복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팀 파리돼지앵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재형은 1년 전 맹인 안내견이 될 축복이를 도맡아 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이를 마친 축복이는 이날 안내견 학교로 돌아갔다. 축복이는 '무한도전'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사진=정재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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