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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200회 특집에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해 자신이 예능 대세라 하며 '루시퍼'로 샤이니보다 활동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남자의 자격’ 촬영 차 덕성여대에 간 적이 있는데 여대생들이 소리를 질렀다”고 자신의 인기를 입증하고 나선 전 아나운서는 “한 여학생이 휴대폰에 뭘 다운받아 놨는데 ‘루시퍼’와 7단 고음이었다. 취업난이었을 때 보고 웃었다고 했다”고 한토막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루시퍼’ 춤 때문에 경위서를 5장쯤 쓴 것 같다”며 “‘춤을 품격있게 추겠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썼다. 그런데 예전엔 시말서 받던 분이 이젠 애가 좋아하니까 사인해달라고 한다”고 대우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게스트들의 요청에 전 아나운서는 ‘루시퍼’ 춤을 두 번이나 춘 뒤 “샤이니 팬들이 예전엔 싫어했는데 이젠 좋아해준다”며 “만우절 이벤트로 샤이니 팬카페가 현무 카페로 바뀐 적이 있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방송에서 7단 고음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전 아나운서는 이날 8단 고음을 시도했다.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를 놓고 고음을 이어가던 전 아나운서는 힘에 부친 듯 중간에 멈췄다. 유재석은 아쉬움에 “다시 한번 해보라”고 부탁했고 전현무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8단 고음을 다시 시작했다. 전 아나운서는 눈까지 뒤집어지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도록 노래를 불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 역시 전현무의 8단 고음 도전에 “핏줄이 터질 것 같다”, “진짜 대단한 듯”, “역시 예능 섭외 0순위다”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정선희, 김신영, 김태현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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