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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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 이재윤, 아기들의 일일 수호천사로 나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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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윤이 싱글맘 아기들을 위한 수호천사로 나섰다.

SBS 주말극장 ‘내사랑 내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싱글맘 도미솔(이소연)의 수호천사 이소룡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재윤은 지난 6월 29일 오후 미혼모자쉼터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아기들의 백일잔치를 열어줬다. 이 자리는 극중 소룡의 부모님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김명국과 김미경도 함께 했다.

이재윤은 이날 백일을 맞은 5명의 아기천사들을 위해 떡 케이크와 오색송편을 직접 만들어 백일상을 차렸고, 아기엄마들과 백일잔치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아기들을 보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앞으로 촬영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내사랑 내곁에’ 제작진은 지난 4월 극의 주요 소재인 싱글맘을 응원하기 위해 동방사회복지회를 후원하고 이곳에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기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지난 5월에는 주인공 4인방 이소연, 이재윤, 온주완, 전혜빈이 이 시설을 방문해 아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이재윤은 ‘내사랑 내곁에’에서 극중 상대역인 미솔에게 푹 빠져 방송기자 시험을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미솔을 살뜰히 챙겨주는 등 그녀의 수호천사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중. 휴대폰에는 ‘예쁜 미솔씨’라고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기자 시험에 필요한 자료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등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착한 남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극중 미솔과 소룡에게 ‘미소 커플’이란 닉네임을 선사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미솔에게 행운의 천사가 나타났다. 미솔도 소룡의 맘을 받아들이고 예쁜 사랑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이들의 사랑에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오늘(2일) 방영분에서는 소룡의 애틋한 사랑 고백이 예견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증폭된 상황이다. 이에 지난 26일 16회 방영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8%(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시청률 기준)를 기록, 시청률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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