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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톱3경쟁에서 김경호와 환상의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아버지’ 무대에 깜작 등장,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을 불러일으켰다.
뒤이은 무대에서 김경호는 “청강이가 중국에서부터 내 노래를 많이 불러 레파토리가 상당히 많더라. 듀엣으로 한 곡 더 보여드리겠다. 아마도 청강이가 나와 함께 헤드뱅잉을 보여줄거다.”란 말과 함께 ‘오아시스’란 곡을 선보였다.
백청강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샤우팅 창법과 함께 노래 중간중간 헤드뱅잉을 선보이며, 김경호와 처음으로 입을 맞췄다는 사실을 믿을수 없게 할만큼 완벽한 하모니와 무대매너를 선보여 콘서트를 찾은 관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또한, 부활 김태원이 작사, 작곡해 준 자신의 첫 노래 ‘이별이 별이 되나봐’를 열창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호는 듀엣 무대가 끝나고 “위대한탄생 방송 이후에 청강이의 인기가 식어버리지 않을까 상당히 걱정했다. 근데 다행히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보이고, 팬분들의 성원으로 이렇게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다. 청강이가 앞으로도 우리나라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해 백청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미 김경호는 위대한 탄생 톱3 무대 이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청강이를 선물로 보내주신 거 같다" 는 발언을 해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김경호 서울 앵콜 콘서트에는 박완규, 고유진, 홍경민 등 화려한 게스트가 참여했며,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경호스러운 김경호 콘서트’는 오는 23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사진=백청강 네이버 공식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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