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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과 서태화가 연기호흡을 맞추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삐삐가 울린다’는 단막극본 공모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삐삐가 울린다’는 박소영 신인작가가 집필을 맡고, 신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충무로 최고의 감초연기자 안석환은 ‘삐삐가 울린다’(극본 박소영/연출 신현수)에서 삐삐 사용자 이혁(서태화 분)에게 삐삐 해약신청서를 받아와야하는 미션을 받은 통신회사 과장 김광수 역을 맡았다.
통신회사에선 일부 삐삐 사용자들로 인해 삐삐 기지국 유지비용이 많이 들자 최신형 휴대전화에 통신료 혜택까지 내세워 삐삐 해약에 열을 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삐삐 사용을 고집하는 유람선 안내가이드 혁을 설득하기위해 광수(안석환 분)가 서울에서부터 통영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멜로 가족드라마다.
삐삐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저마다의 가슴 찡한 사연이 한여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휴대전화 이전에 삐삐를 경험해본 세대들에게 애틋한 향수를, 삐삐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겐 삐삐가 주는 아날로그 적인 사랑의 간접 경험을 선보일 ‘삐삐가 울린다’는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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