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존재감을 이르는 인터넷 용어인 미존은 말 그대로 미칠 듯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대상으로 연기자 최주봉의 아들 최규환과 늦깍이 신인배우 송재희,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인 제시카 등 이색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던 <기적의 오디션> 서울-LA 예심편에서 유독 눈에 띄는 두 여성 참가자가 미존 라인으로 주목받으며 주말을 뜨겁게 달구었다.
“꽃다운 열여덟, 이슬같은 여자 이슬입니다”라는 멘트로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18세 여고생 참가자 이슬은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에서 순간 매섭게 쏘아붙이는 표독스런 연기를 선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불량스럽고 코믹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다시 엄마를 원망하며 눈물을 흘리는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했다.
마치 신들린 듯 드림마스터즈의 주문에 당황하지 않고 척척 다양한 연기를 꺼내 보이더니 결국엔 곽경택 감독의 눈물샘까지 터트리자 누리꾼들은 “주문하는 족족 연기가 나오는게 자판기도 아니고.. 대박이다”,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이다. 지난주 어현영에 이어 오늘의 발견은 이슬이다”라며 극찬에 나섰다.
또 한명의 미친 존재감은 <기적의 오디션> 서울-LA 예심편 엔딩을 장식한 최수임. 짧은 단발머리, 부드러운 눈매와는 상반된 고혹적인 한국무용 춤사위를 선보이며 단 30초간의 등장만으로 시청자의 뇌리에 이름 석자를 확실히 박으며 당당히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방송이 끝나자 누리꾼들은 “<기적의 오디션>에 엘프가 강림했다. 최수임이 누구냐?”, “왜 하필 저기서 끝나냐. 더 보여달라”며 궁금증을 폭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최수임의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SBS <기적의 오디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