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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연인 쌈디에게 과거 이별을 통보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레이디제인은 “여자들은 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남자친구 쌈디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쌈디의 산만함이 감당이 되지 않아 딱 한 번 진심을 담아 이별을 통보한 적이 있다는 레이디제인은 “많이 좋아했지만, 무명 때라 미래가 어두워 헤어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쌈디가) 닭똥 같은 눈물을 강아지처럼 뚝뚝 흘리더라. 나도 정말 싫어서 헤어지자는 게 아니었으니까 마음이 흔들렸다”며 “감정을 추스르고 내일 이야기하자고 한 후 다음날 화해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여자가 남자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에 대해 “진짜 헤어지고 싶은 경우와 마음은 있지만 상대를 떠보는 경우가 있다”면서 “둘 다 불만이 있으니까 헤어지자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상도 사나이 쌈디가 헤어지자는 말에 울었다니…놀랍다”, “쌈디가 레이디제인을 엄청 좋아하는 듯”, “이별하지 말고 오래 잘 사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홍대 여신’으로 알려진 레이디 제인과 힙합그룹 슈프림팀 멤버 쌈디는 현재 3년째 열애 중인 ‘장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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