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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에서 감성적인 공연연출가를 예상했던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어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브로드웨이 출신 공연연출가 ‘김석현’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첫 인상을 남긴 송창의는 오는 6일(수) 방송될 <넌 내게 반했어> 3회에서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의 주인공을 뽑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 공연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김석현’ 캐릭터의 진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넌 내게 반했어>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브라운관-스크린을 넘어 뮤지컬 무대에서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창의는 실제 모습과 극 중 ‘김석현’으로서 일치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더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송창의는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학교가 모교인데다 배우로서 뮤지컬 작업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어 ‘김석현’ 캐릭터는 여러 의미로 특별한 역할”이라며 “실제로도 공연연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워낙 다양한 눈을 가지고 있어야 잘해낼 수 있는 작업이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에만 그쳤었다. 그런데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극 중에서지만 공연연출가로서 신선하고 매력적인 경험들을 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창의가 개최하는 오디션으로 예술대학 100주년 기념 공연 준비가 본격화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MBC <넌 내게 반했어>는 푸릇푸릇 싱그러운 영상 안에 ‘까칠한 기타신동’ 정용화(이신 역)와 ‘상큼발랄 가야금소녀’ 박신혜(이규원 역)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이상, 사랑과 우정을 담아낼 작품으로 오는 6일(수) 오후 9시 55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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