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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자정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지아가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으나 서태지 측이 이에 동의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이지아가 미국에서의 이혼 판결을 무효라고 주장한다’고 발표한 서태지 측에 입장에 대해서 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오후 서태지 컴퍼니 측은 지난달 24일 이지아 측이 입장을 바꿔 두 사람이 미국 내에서 혼인과 이혼을 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한국에서 무효이며 서태지와 이지아는 현시점까지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이제부터 다시 이혼을 전제로 서태지에게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새롭게 청구하는 청구취지 변경서면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키이스트 측은 "이지아는 현재까지 법원에 공식적으로 기존 청구 취지를 변경하여 이혼청구 서면을 제출한 적이 없다"며 서태지 측의 의견을 반박했다.
이어 "상대방의 공판 연기 요청에 동의를 해 준 것은 가급적 소송을 원만하게 마무리 짓기 위함이었다. 그럼에도 이지아가 고의로 이혼을 다시 주장한다고 발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5억원과 재산분할금 50억원의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얻었다. 이에 부담을 느낀 이지아는 소를 취하하려고 했으나 서태지의 부동의로 재판은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한편 최근 서태지 측 소송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기일변경 신청을 제출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30분에 4차 준비재판을 진행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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