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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송창의 분)은 기영이 학교를 포기하고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에 기영이 있는 편입학원을 찾는다. 기영을 만난 석현은 다짜고짜 100주년 기념 공연의 주인공을 제의하지만 기영은 그런 석현에게 ‘요즘 약이라도 드시는 거냐’며 어이없다는 듯 무시한다.
허나 친구에게 끌려와 얼떨결에 오디션 무대에 서게 된 기영은 석현이 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규원(박신혜 분)의 국악과 밴드 바람꽃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두 눈을 꼭 감은채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열창한 기영은 노래가 끝나자 흐뭇해하는 석현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기영에게 냉정하게 대했던 임교수 마저 ‘저 모습을 왜 무대에선 보여주지 못하는 거야.’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진은 이날 방송분에 대해 “오디션 장면은 기영이의 첫 등장으로써도 의미가 있지만,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과거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마음에 간직한 채, 꿈의 날개를 접고 살아온 기영이 다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이 오디션이 앞으로 기영이에게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날개가 꺾여버린 청춘인 기영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그런 기영이의 모습이 보다 잘 보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며, “앞으로 기영이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게 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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