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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소녀' 김연아의 평창유치 축하메시지를 받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김연아, 삼성하우젠 스마트에어컨 <평창유치 축하> CF를 통해 국민들에게 축하메시지 전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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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평창유치 확정으로 온 국민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전하는 축하 메시지가 공개돼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하우젠 스마트에어컨의 <평창유치 축하>편 CF에 등장한 김연아는 평창유치를 간절히 소망해 온 국민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하늘을 향해 축포를 터뜨리는 모습을 선보인다. 김연아는 평창송 ‘꿈의 겨울’을 통해 온 국민에게 평창유치의 꿈을 선물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섰던 만큼, 얼굴에는 CF 촬영 당시 이미 유치를 예상했다는 듯 어느 때보다 환한 미소가 만연하다.

또한 CF는 김연아 선수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느끼는 감동까지 극적으로 표현한다.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장인들이 평창유치 소식을 확인하고는 축하한다 소리치고 춤까지 추며 파티용 폭죽을 터뜨린다. 길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도 눈이 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양의 축포를 터뜨리며 들뜬 마음을 어찌 못할 만큼 기쁜 마음을 표출한다.

CF를 본 시청자들은 “연아의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니 믿으면 이뤄진다는 평창송 ‘꿈의 겨울’의 가사가 생각나 뭉클했다”, “평창유치로 느껴지는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기분을 정말 시원하게 표현한 것 같다”, “눈 앞에서 놓쳐보기도 하고 오랜 기다림도 이겨낸 후 얻은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평창유치 축하> CF를 기획한 제일기획 김경태 차장은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이뤄낸 ‘꿈의 겨울’의 기쁨을 축포와 시원한 눈으로 표현하려고 했다”며, “CF를 통해 평창유치 축하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함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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