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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원조 ‘요정’ SES 출신 뮤지컬 배우 바다의 MV에 가수 선배인 CEO 김태욱(㈜아이웨딩네트웍스, 굿바이셀리 대표), 임순례 감독이 깜짝 출연했다. 세 사람은 김태욱 대표가 11년 만에 도전하는 SNS사업인 ‘소비활동 소통의 장(場)’ 굿바이셀리(http://goodbuyselly.com)의 테마송 ‘나와 같이(가치)’ MV에서 호흡을 맞췄다. 굿바이셀리는 소비자들이 서로의 소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인맥을 맺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 네트웍 서비스.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기업 서비스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담은 노래를 제작한 데 이어 MV까지 촬영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자로서 또 다른 행보에 나선 바다는 ‘나와 같이(가치)’의 작사를 맡은 것은 물론 MV에 주인공으로 나섰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의외의 출연자는 영화감독 임순례이다. 동물보호연대 KARA의 대표이기도 한 임순례 감독은 굿바이셀리의 여러 서비스 중 하나인 소셜 도네이션(Social Donation)의 일환으로, MV 속 반려동물을 기르는 책임감을 강조하는 장면에 김태욱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MV 속 세 사람은 60~70년대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하고 반듯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반려동물과 한 식탁에서 같이 밥을 먹는다.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반려동물이 단순하게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 아닌 사랑하고 아끼며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MV에 등장하는 강아지는 김태욱-채시라 부부가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견 ‘리오’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태욱 대표는 “경제 활동에 특화된 소셜 네트웍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소비 경험을 나누며 인맥을 쌓고, 객관화된 정보가 오가게 됨은 물론 소셜 도네이션으로 ‘윤리적 소비’, 기부활동까지 가능한 것이 굿바이셀리의 장점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활동 서비스를 제공해 SNS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다, 김태욱 대표, 임순례 감독이 함께 한 ‘나와 같이(가치)’ MV 촬영 현장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KBS2 <연예가중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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