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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민효린이 어제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방송 최초로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인터뷰를 나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식 없이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다던 민효린은 이슈가 되었던 얼짱사진 속 자신이 사실 쌩얼이 아니었다며 파격 고백을 하기도 하고 과거 구멍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던 털털한 여학생이었다며 영화 ‘써니’의 얼음공주 수지와 다른 자신의 모습을 어필하기도 했다.
동안인 얼굴 때문에 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져 봤다는 그녀는, 오디션에서 떨어져 길에서 울다가도 곧 ‘내게도 기회가 오겠지’하며 자신을 다잡았던 힘든 기억들도 털어 놓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야기는 그녀의 가족 이야기. ‘아버지가 물려주신 명품 코 때문에 먹고 살았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이렇게 밝게 자라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짓던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가족이 많이 그리운 것 같다’, ‘효녀의 모습이 보인다’며 함께 안타까워 했다.
이번 ‘연예가 중계’ 스타보고서에서 진솔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 민효린은 영화 ‘써니’가 643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받고 있으며,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의 귀여운 식모 ‘다겸’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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