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큐명가 BBC의 어메이징 어드벤처 <원라이프> 8월 18일 개봉

제작기간 4년, 전 세계 7대륙 로케이션의 초대형 프로젝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구상에 현존하는 500만 동식물의 감동적인 순간을 극적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원라이프>( 제작: BBC Earth/ 수입.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 공동제공: 소빅창업투자㈜, CJ창업투자㈜ /배급:씨너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8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인간이 닿기 힘든 야생의 지구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의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끈질긴 열정과 최첨단 영상 기술로 포착해낸 자연 다큐멘터리 <원라이프>가 오는 8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원라이프>는 다큐멘터리의 명가 BBC가 4년의 제작기간, 4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특정 지역 생태계 또는 하나의 동물에만 집중해왔던 그간의 자연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해양동물부터 육지동물, 조류, 식물에 이르는 그야말로 전 지구 생태계를 총망라해 주목을 받고 있다. BBC 제작진은 전세계 7대륙의 정글과 사막, 바닷속 등 극한의 오지를 돌아다니며 수 십 여종의 신비한 지구 동삭물을 카메라에 담아냈고,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상 기술을 통해 그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었다.

영화 <원라이프>의 두 감독인 ‘마이크 컨튼’와 ‘마사 홈즈’는 ‘ <원라이프>는 지구 생명체들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놀랍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라며 그들의 집념과 도전의 결정체에 대해서 자신감을 표했다.

영화 <원라이프>가 개봉확정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메인 포스터는 수 많은 동물 후보 중 일본 원숭이가 간판 얼굴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철저한 계급 사회를 형성하고, 느긋한 온천욕을 즐기는 특징을 가진 일본 원숭이는 영화 <원라이프>의 수많은 동물 중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주역. 포스터 속의 일본 원숭이는 서로 꼭 껴안은 채 인간보다 닭살 넘치는 애정행각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원숭이 커플 위에 자리잡은 ‘죽을 만큼 보고 싶다’라는 카피는 이들의 사랑스러움에 재치를 더해준다.

영화 <원라이프>는 이번 메인 포스터를 필두로 다른 동물 주인공을 모델로 한 포스터를 추가로 공개, <원라이프> 속 다채로운 동물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구상 현존하는 500만 동식물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원라이프>는 오는 8월 18일 개봉해, 여름 방학 막바지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