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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첫 방송된 <스파이 명월>은 첫 회부터 두 자리 숫자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우들의 맞춤옷 캐릭터, 화려한 영상미,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기대치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룹 ‘신화’로 활동해 온 원조 아이돌 출신의 에릭은 이번 작품에서도 파워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호텔 수영장씬과 샤워씬을 통해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명월’ 역의 한예슬은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한류스타 강우의 팬인 북한 고위층 자녀의 부탁으로 사인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아찔한 오토바이 추격신과 특공무술로 단련된 ‘명품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첫 회부터 뜨겁게 불붙은 네 남녀 주인공의 멜로라인도 눈에 띈다. 억대 호텔 상속녀이자 톱배우 주인아(장희진)는 강우에게 과감한 애정공세를 펼쳤고, 겉으로는 매섭게 대하지만 명월을 향한 진심을 간직한 최류(이진욱)의 애절함도 느껴졌다.
특히 촬영현장에서 폭파 사고가 일어나 강우를 구하고 쓰러진 명월이 병원으로 실려 온 후 기자들이 몰려들자 강우가 명월의 침대 속으로 숨어들면서 두 사람의 심박수가 점점 높아지는 엔딩 장면은 드라마를 보는 이들의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했다.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들은 “아직 1회라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영상미가 좋았고 로맨스가 기대된다” “소재의 신선함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역시 눈비 커플 배우들의 비주얼이 멋졌다” “에릭은 카리스마가 넘치고, 명월 캐릭터는 귀여웠다” “무겁지 않은 상큼한 로코, 월화가 기다려진다” “이불 속에서 강우 발견하고 명월이 심박수 올라갈 때 내 심장이 뛰는 듯했다”등 공식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열띤 반응을 올렸다.
또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첫회부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파이명월>은 오늘 저녁 9시 55분 강우를 포섭하기 위한 명월의 본격적인 활동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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