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처음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하면서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암실에서 2시간 남짓 시각장애인 마스터에 의지해야 하는 시각장애 체험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황장애가 심한 편이었다"며 "그래서 그 2시간이 내겐 도전이었다. 새롭고 묘한 기분이었다. 정말 요만큼의 빛도 안 보이는 곳이었고 그렇게 깜깜한 건 처음 겪는다. 지금도 그 안에서의 느낌이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또 공황장애로 인해 폐소공포증도 생겼다는 김하늘은 "좁은 공간에 있으면 답답하고 힘들다. 비행기 타는 것도 힘들어 해서 안가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며 "예전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많이 극복했고, 요즘에는 공항장애가 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8월 초 개봉될 영화 '블라인드'에서 연쇄 실종사건을 목격한 경찰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수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라인드'는 8월 11일 개봉.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