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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십센치(10cm), 장기하와얼굴들, 옥상달빛 등을 유통하고 있는 인디 음악 전문 유통사 미러볼뮤직이 2010년 2월부터 시작한 실력파 뮤지션 재발견 프로젝트 "미러볼쇼"를 2011년 7월, 13회를 맞아 “여름방학”이라는 이름 아래 신나는 여름밤을 재현한다.
장소는 연극 무대로 유명한 홍대의 랜드마크, 산울림소극장이다. 7월 15일(금), 16일(토) 양일간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포크 뮤지션 박창근, 감각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송오브루나, leeSA(리싸), 서정적인 기타연주와 감성적인 목소리의 강토, 치유와 낭만의 보싸노바 밴드 나비잠, 에콜로지 밴드 신나는섬 등 즐겁고 편안한 어쿠스틱 밴드들이 함께한다.
미러볼뮤직은 뮤지션에게는 그들의 재능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질 높은 공연환경을, 관객들에게는 아지트에 숨겨놓은 보석상자를 열어보는 듯 한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공연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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