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브로닌은 ‘미수다’ 멤버 에바, 비앙카, 브로닌, 따루와 함께 사찰체험에 나서 스님에게 “한국 남성에 대한 느낌을 시로 표현하라”는 주제를 받고 백일장 대회에 참여했다.
브로닌은 주제를 받고 제법 진지해진 얼굴로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약혼까지 했었다. (그런데) 겨울에 헤어졌다. 그래서 무척 힘들었다”며 한국 남성과 파혼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때 ‘내가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매일 울며 비앙카, 에바, 따루 언니와 친구들에게 연락했고 정말 살고 싶지 않을 만큼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때 동생 비앙카가 “다 했어?”라며 다가오자 그는 “지난 겨울 만날 울고 전화해서 ‘어떻게 살아~’라고 한 일 기억나냐?”며 물었고 비앙카는 “괜찮다. 다 지난일”이라며 “(그 남자) 진짜 진짜 못생겼다”며 언니를 위로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브로닌은 ‘미녀들의 백일장’의 장원으로 뽑히며 스님에게 “은유법이 마음에 든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브로닌은 “내가 원하는 남자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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