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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달인 팀의 김병만, 노우진, 류담과 발레리노 팀의 박성광, 이승윤, 정태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봉선과 나란히 앉은 김병만이 무명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유재석이 "두 분 결혼하면 안 되나? 정말 잘 어울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신봉선은 "신인시절에 정명훈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한 개그맨이 날 쫓아오면서 '김병만 선배님' 하는 거다. 그러곤 날 딱 보더니 아니네 하곤 갔다"고 닮은꼴 일화를 공개했다.
“그때 펌을 했었는데 뒷모습이 비슷했다”라는 것이 김병만의 설명. 이어 두 사람이 “일어나보라”는 출연자들의 주문에 따라 몸을 일으켜 닮은꼴 키와 체구를 뽐낸 가운데 “신봉선이 조금 크다”라는 한 마디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담은 가수 BMK와 방실이 닮은꼴이라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5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개그사냥’의 작가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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