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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해 이혼 소송이 알려진 정만호는 소속사를 통해 "이미 1년 전부터 부인과는 별거상태다. 두 아들은 친 할머니가 남양주에서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정만호는 의정부지방법원에 부인 전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정만호가 부인에 대해 이혼을 요구한 것은 물론, 두 아들에 대한 친권을 확인하는 소송을 벌이고 있다. 2차 변론기일은 21일.
이에 대해 정만호는 소속사를 통해 이혼 소송에 대한 입장을 전해왔다.
“이번 이혼 소송은 하루아침에 고민하고 내린 결정은 아니다. 이미 1년 전 쯤 아내와는 따로 떨어져 저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오랜 기간 고민 끝에 이 방법이 모두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결혼 사실을 밝히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다. 지금부터는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위해 성실한 아빠로서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정만호는 지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만사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릴 당시 '두 아들을 둔 유부남'이란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중학교 졸업 후 현재 부인을 만나 17세에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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