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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정겨운의 달콤한 로맨틱 연기와 복권 당첨금 100억의 행방을 극적인 전개로 풀어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로맨스 타운은, 돈에 집착해 많은 것을 잃었던 이들이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님을 깨달으며 행복하게 막을 내렸다.
14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이별을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난 강건우(정겨운 분)가 2년 후, 노순금(성유리 분)에게 복권 상단 반쪽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복권 상단만으로도 100억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한 후, 편지로 복권을 보내온 것.
이 장면에서 성유리는 로맨틱한 느낌의 카디건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어깨에서부터 허리 부분으로 내려오는 파스텔 톤의 컬러 그라데이션과, 벌키하게 짜인 니트 꼬임이 독특한 카디건은 이탈리아 브랜드 미쏘니(MISSONI)의 제품.
특히 성유리가 입은 카디건은 2011 F/W 시즌의 밀란 컬렉션 제품으로, 니트 웨어의 장인이라 불리우는 미쏘니의 섬세하고 정교한 니트 직조 방법을 볼 수 있다. 또한 심플한 원피스와 매치하여 로맨틱한 느낌을 살린 성유리의 룩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성유리의 스타일 변신을 더욱 강조하였다.
미쏘니 관계자는 ‘보헤미안 룩으로 연출한 런웨이의 모델 컷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벌키한 스타일의 니트 웨어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호평했다.
한편 20일부터는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박시후, 문채원 주연의 <공주의 남자>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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