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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출연 힙합대세, 소울다이브! 19금 문제곡 'XXX' 발매!

‘XXX’ 가사 폭풍’논란’!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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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8-월 ‘나는 가수다’ 출연과 함께 힙합대세임을 입증한 명품힙합그룹 ‘소울다이브’가 19금 문제곡 ‘XXX’ 발매와 함께 이슈몰이를 하고있다.

오늘(18일) 공개된 소울다이브의 디지털싱글 앨범 ‘XXX’는 지난 4월 발표한 미니앨범 의 수록곡 중 하나로, 파격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로 논란을 일으키며 여성가족부에서 ‘19금’ 판정을 받았으나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리믹싱과 리마스터링 작업 후 디지털싱글로 재출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XXX’는 ‘주먹이 운다’에 이어 DJ 쥬스(DJ Juice)와 넋업샨이 작곡한 두 번째 곡으로, 힙합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R&B 싱어인 정기고가 피처링을 맡아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곡에 섹시함을 더하며 가사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인트로 부분에서 들려오는 XXX라는 가사는 연속된 발음으로 선정적인 단어로 들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외의 가삿말에서도 특정장면이 연상되는 등 가요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울다이브는 “오직 성인들만이 자유롭게 듣고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만들자는 의도로 제작을 시작했다.”며, “청소년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클럽에서 느끼는 감정을 최대한 표한하고자 한 것이므로, 참고 다음 곡을 기대해 달라.”고 이번 앨범에 대해 설명과 당부를 했다.

디테오, 넋업샨, 지토로 이루어진 3인조 그룹 소울다이브는 이미 지난 3월 발표한 디지털싱글 <점점더>, 4월 발표한 미니앨범 <나쁜 습관>을 비롯해 임재범이 함께해 화제를 모았던 <주먹이 운다>를 통해 대한민국 힙합의 자존심으로 손꼽히며 방송 출연 한번 없이 비아이돌 음반으로 앨범 판매차트와 힙합음원차트를 올킬시키는 기염을 토했으며 얼마 전 ‘나는 가수다’에 이소라와 함께 ‘주먹이 운다’로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며 현재 “임재범 전국 투어 콘서트”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고 있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사가 너무 야하다.”, “확실한 19금 음악이다.”, “소름돋는 랩핑 그냥 닥치고 들어야겠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흡입력 최고! 완전 홀릭”, “명품힙합의 귀환!!!”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으나, 대다수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는 18일 디지털싱글 ‘XXX’를 발표하고 9월 3일까지 이어지는 ‘임재범 전국 투어 콘서트’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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