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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주사위를 굴려 기차 탑승과 탈락을 결정하는 주사위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논란이 된 것은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키는 깃발. 멤버들이 주사위를 던지는 장소마다 설치된 깃발 문양이 욱일승천기와 비슷했다. '런닝맨' 깃발을 욱일승천기와 좌우대칭만 다를 뿐 가운데 빨간 동그라미로부터 퍼져나가는 무늬까지 똑같다. 심지어 이 깃발은 방송에서 두세번 정도 더 방송됐다.
욱일승천기는 일본 국기에 그려진 빨간색 동그라미에 붉은 햇살이 그려진 깃발로 현재 일본 자위대 군기이며 군국주의를 대표적 상징물이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 깃발이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시청자들은 특히 방송일이 제헌절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제작진이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반면 욱일승천기와 모양이 엄연히 다르다며 억지 논란 만들기라고 제작진을 옹호하는 의견도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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