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정일우, 캐나다 휘슬러에서 야성미 넘치는 매력 발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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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캐나다에서 웅장한 자연과 어울리는 거칠고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일우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에서 드라마 49일에서 맡았던 개성넘치는 스케줄러 캐릭터 보다도 젊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일우는 캐나다 휘슬러의 대표적인 여름 액티비티인 짚트랙과 번지점프에도 도전하고 휘슬러 마운틴 바이크도 타며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야성미 가득한 남자다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짚트랙은 줄 하나에 의지해 휘슬러의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것이며 이곳의 번지점프는 계곡을 향해 뛰어드는 강도높은 코스로 유명하다.

평소 각종 스포츠를 취미삼아 즐긴다고 밝힌 정일우는 “캐나다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곳으로 번지를 하니 기분이 색다르다”며 “번지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하고 나니 어떤 일이든 두렵지 않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림픽 스키 활강 경기가 열렸던 휘슬러 산 자락에서는 마운틴 바이크를 직접 타기도 해 드라마 49일에서 바이크를 몰며 도시를 활주하던 거친 매력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캐나다 휘슬러는 겨울에는 순도높은 스키를 만끽할 수 있는 스키 리조트 지역이며 여름에는 짚트랙, 번지점프, 마운틴 바이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정일우의 캐나다 여행은 올림픽의 도시 휘슬러와 밴쿠버에 이어 밴쿠버 아일랜드까지 이어졌으며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후 14일 귀국했다.

캐나다BC주 블로그(http://blog.naver.com/tbckorea)에서는 정일우의 생생한 캐나다 여행 모습이 담긴 더많은 직찍 캐나다 사진과 여행기를 볼 수 있다.
 
사진=캐나다BC주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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