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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트콤 전문채널 FOXlife(폭스라이프)는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아마추어 자막 제작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자막 고수 1인을 선발하는 ‘최고의 자막 고수를 찾아라 시즌2’ 를 진행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최고의 자막고수를 찾아라’ 는 시즌1 당시 음지에 머물러 있던 자막 번역 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평소 온라인 자막 번역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이고, 일반적인 자막 번역에 밋밋함을 느낀 사람들은 새로운 방송 번역의 패러다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FOXlife 관계자는 ‘최고의 자막고수를 찾아라 시즌2’를 맞이해 “시즌1보다 더욱 참신하고 신선한 시도들이 기대된다. 번역 작품인 시트콤 특유의 웃음 코드를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 할 수 있는 도전자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정식 번역작가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떠오른 ‘최고의 자막고수를 찾아라 시즌2’는 20일(수)부터 시작되는 1차 예선 접수 후 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 총 3주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8월 13일(토) 매주 주말 밤 9시에 FOXlife에서 국내 최초로 방송되는 ‘멜리사&조이(원제: Melissa & Joey)’를 번역하고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매주 탈락자를 결정한다. 최후의 1인에게는 Sony 3D TV와 FOXlife에서 9월에 첫 방송 되는 ‘아웃소스드(원제: Outsourced)’를 번역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신한 시도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방송 번역 작가들의 열띤 서바이벌 전쟁 ‘최고의 자막고수를 찾아라 시즌2’에 참가를 희망하는 도전자들은 20일(수)부터 FOXlife 홈페이지에 지원서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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