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깨지지 않는 비키니 전설, 이효리, 예쁜 비키니 몸매 종결자 선정

예쁜 비키니 몸매 이효리, 소녀시대 유리, 지나 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비키니 몸매가 가장 좋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여자 아이돌을 제치고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1위에 올랐다. 비키니를 입었을 때 마른 몸매 보다는 건강미가 넘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원하고 있었다.
 
‘여름 휴가에 같이 가고 싶은 아이돌’ 에는 빅뱅의 지드래곤(32.9%), ‘1박 2일 멤버 중 함께 바캉스 가고 싶은 멤버’는 이수근(38.9%)이 1위에 올랐다.
 
올해도 어김없이 비키니 퀸으로 이효리가 선정됐다.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세계 최대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7일 성인 남녀 648명을 대상으로 길거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닮고 싶은 비키니 몸매에 대한 질문에 이효리가 1위에 선정돼 여전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로 24.8%이 선정됐으며, 지나, 이하늬, 구하라 등이 뒤를 이었다. 유럽의 한류 열풍 주인공인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다른 또래 아이돌 중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또한,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베이글녀’ 지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비키니 수영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이효리 36.5%, 소녀시대 유리 24.8%, 지나 18.8%, 이하늬 10.9%의 지지를 얻었다. 이효리는 현재 뚜렷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미와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해, 이번 설문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키니에 어울리는 몸매로 슬림한 몸매 보다는 이효리나 소녀시대 유리처럼 탄력있고, 건강한 몸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9%)에는 구하라, 김사랑, 전혜빈 등이 있었다.
 
‘여름 휴가에 같이 가고 싶은 아이돌’에는 빅뱅의 GD가 213명(32.9%)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pm의 닉쿤 (23.5%), 비스트의 이기광(12%), 카라의 구하라(8.8%), 2ne1의 산다라박(7.3%) 순이었다. 최근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보여준 지드래곤의 음악적 끼와 넘치는 예능감이 여름 바캉스에 함께 하고 싶은 아이돌 1위에 오른 비결이라고 보여진다. 2pm의 닉쿤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인인 빅토리아와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서, 자상함과 동시에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다. 그 외(15.5%)에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에프터스쿨의 유이,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있었다.
 
바캉스 시즌이다 보니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야생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 2일’ 멤버 중 함께 바캉스 가고 싶은 사람으로는 ‘국민 남동생’ 이승기를 제치고 이수근(38.9%)을 1위로 꼽아 눈길을 끈다. 2위는 이승기 (23.8%), 3위는 강호동(13.6%), 4위는 은지원(11.2%), 엄태웅(6.5%), 김종민(6%)이 차지했다. 이수근은 평소 이 프로그램에서 운전부터 요리까지 야생에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낸 바 있다.
 
바캉스 계획 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동행자(40.2%)로 꼽혔는데, 함께 가는 사람이 누구냐가 여행 비용(32.7%) 보다 더 우선시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하고 있는 바캉스 비용은 ‘30만원 이상~40만원 미만’ 이라는 대답이 21.4%로 가장 많았고, 평균적인 여름 휴가 비용은 41만 7000원 이었다. 해외여행객이 예년에 비해 줄고, 국내에서 바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그러나 기혼자의 경우에는 바캉스 계획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들의 의견으로 드러났다. 기혼자(126명)의 경우 여름 휴가 계획에 자녀들의 의견(32.5%)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그 다음 본인(22.9%)이 직접 결정, 친구나 동료의 의견 (12.8%)과 배우자(6.7%)의 의견을 참고한다고 응답했다.
 
‘여름 바캉스 준비 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에는 1위가 다이어트(38.9%), 2위가 여행 경비(26.2%) 3위가 여행지 선정(21.9%) 4위로 직장 상사의 눈치(13%) 라고 대답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보니 많은 응답자가 몸매관리를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 상사의 눈치’라는 대답도 84명(13%)이나 있어 눈길을 끈다. 기타 의견으로는 혼자 두고 가야 하는 애완견, 피부관리, 옷차림 등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매 중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신체부위로는 남녀 모두 허리를 꼽았다. 여성들은 허리(46.8%) 다음으로 허벅지(32.2%)와 팔뚝 살(12.3%), 엉덩이(6.7%)라고 응답했고, 남성은 뱃살(38.7%)과 엉덩이(8.9%)이라고 응답했다.
 
인터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 비키니 몸매가 가장 좋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여성 아이돌을 제치고 이효리가 뽑혀 눈길을 끌었다” 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최근 예쁜 몸매로 사랑 받는 시기다”고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