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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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록 밴드 ‘몽구스’, 4집앨범 발매 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4년만의 컴백 이래 앨범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코스믹 댄서(Cosmic Dancer)’ 열어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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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전도사 3인조 댄스록 밴드 몽구스가 4년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앨범 발매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몽구스는 다음달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V홀(V-Hall)에서 ‘코스믹 댄서(Cosmic Dancer)’라는 타이틀로 앨범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4집 앨범 발매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타이틀곡 ‘코스믹 댄서(Cosmic Dancer)’를 비롯해 밴드적인 완성도와 댄서블한 느낌으로 무장한 새로운 분위기의 신곡들을 선보인다. 신디사이저를 앞세운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댄스 비트가 돋보이는 몽구스만의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기존 홍대 밴드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래픽 아트를 결합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빅뱅, 지드래곤, 에픽하이 등의 대형 콘서트를 위주로 작업했던 그래픽 아티스트 VJ 파펑크(PARKUNK)가 참여해 시각과 음악이 융합된 임팩트 있는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쇼바라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몽구스가 4년이라는 공백끝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몽구스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몽구스와 함께 홍대신에서 인디형 아이돌이라고 불리워지는 야광토끼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말했다.

2011 몽구스 콘서트 ‘코스믹 댄서(Cosmic Dancer)’ 콘서트는 7월 19일 인터파크를 통해 이번 콘서트의 티켓을 오픈 한다.

한편, 몽구스는 7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 오픈스테이지에서 금요일에 열리는 VIEWZIC CLUB 무대에 VJ 파펑크(PARKUNK)와 함께 40분 동안의 공연을 선보이며 이번 단독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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