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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코믹연기라면 '내가 제일 잘 나가!' 김진수 합류! 런칭 1주년 맞는 <너와 함께라면>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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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초연 이후 관객과 언론에게 극찬을 받으며 런칭 1년 만에 대학로와 강남 관객을 모두 사로잡는데 성공한 NO.1 코미디연극 ‘너와 함께라면’이 새로운 배우들을 영입하여 올 연말까지 큰 웃음을 선사, 매진행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연극열전3’ 여섯 번째 작품으로 선택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자마자 대학로를 강타, 최고의 코미디연극으로 급부상한 ‘너와 함께라면’은 그 여새를 몰아 강남 시장까지 진출, 1년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총 관객 8만 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장을 확정하였다.

70살 노신사와 28살 아가씨의 사랑을 둘러싼 가족들의 오해로 빚어진 해프닝을 리드미컬하게 꾸린 소동극으로 8세부터 8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라도 강추할 수 있는 최고의 코미디로 예매처 관람 후기 평점 평균 9.2점(10점 만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8월 25일부터 못 말리는 커플∙가족을 연기할 배우들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1997년 MBC ‘오늘은 좋은날’ 립싱크 개그 ‘허리케인블루’로 큰 인기를 얻은 후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김진수가 ‘너와 함께라면’의 중심축이자 매개체인 아빠 역에 캐스팅 되어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그리고 SBS 웃찾사 출신 김늘메 역시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배우로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이발사 역에 캐스팅 되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또한 ‘연극열전‘ 작품에서 개성강한 캐릭터를 보여준 배우들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경남 창녕군 길곡면’의 이주원이 70세 노신사역에, ‘민들레 바람되어’의 손희승이 28세 큰딸에 캐스팅 되어 사랑스럽고 깜찍한 커플을 연기할 예정이며, 아빠역 더블캐스팅으로 ‘오월엔 결혼할꺼야’의 최대철, 분위기 파악 제로인 엄마 역에는 ‘민들레 바람되어’의 김송이, 톰보이 둘째 딸 역에는 ‘오빠가 돌아왔다’의 류혜린, 느끼한 노신사 아들역에는 ‘에쿠우스’의 차용학, 이발사역 더블캐스팅으로 ‘돌아온 엄사장’의 김민혁이 맡아 상상초월을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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