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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19일까지 총 관객 수 203만 3244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래 일주일 만에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선 것.
이번 마지막 편이 `해리 포터` 시리즈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인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지난 2001년 개봉해 425만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에는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을 맞았기 때문에 관객층이 확대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완벽한 피날레라는 평과 함께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 탄생'이라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국내에서는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북미에서는 1억 6,855만 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역대 개봉 첫 주 최고 흥행작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전 세계 역대 개봉 첫날 최고 수익, 역대 월드와이트 오프닝 최고 수익, 역대 최단 기간 1억, 5,000만 달러 수익 돌파, 역대 여름 시즌 개봉 영화 중 수익, 역대 7월 개봉 영화 중 수익 등 주요 부문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도서와 DVD 판매량까지 급증하는가 하면 원작자인 조앤 K. 롤링의 전기영화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 기록적인 흥행과 더불어 각종 이벤트와 행사들로 화제를 거듭하며 '해리포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0년 동안 전 세계를 마법 세계로 초대했던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호그와트의 운명이 걸린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와 마지막 전투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시리즈 처음으로 3D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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