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 미쓰에이 누르고 음반차트 1위 광풍!

음원차트도 ‘고공행진’! 평론가 ‘극찬’ 쇄도!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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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인피니트가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오버 더 탑)’을 발매하자마자 ‘올킬의 왕자’로 등극했다.
 
21일 발매된 인피니트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내꺼하자’는 공개와 함께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판매량 차트인 한터차트 1위에 검색어까지 석권하며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인피니트의 1위는 같은 시기 앨범을 발매한 ‘미쓰에이’를 비롯해 ‘엠블랙’, ‘비스트’와 같은 아이돌그룹은 물론1인 밴드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검정치마’와의 차트 경쟁 속에서의 당당한 1위로 인기와 실력으로 동시에 올킬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미 초도 2만장이 완판되는 등 앨범 발매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인피니트는 앨범 발매 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가진 대규모 쇼케이스에서 특유의 절도 있는 군무와 차별화된 팬 서비스로 일본 열도를 사로 잡으며 新한류스타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였다.
 
타이틀곡 '내꺼하자'는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한재호-김승수로 구성된 'Sweetune(스윗튠)'이 만든 강렬한 신스팝 댄스곡으로 멜로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80년대 유로팝의 감수성이 현대적 복각으로 재해석되고, 파워와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이 곡은 인피니트의 장점과 매력이 모두 압축되어 K-Po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곡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팬들은 물론 평론가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론가 노준영씨는 “인피니트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피니트표’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자리매김을 하였다.”며 “이제 그들은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으며, 넥스트 K-pop 역사는 인피니트가 책임질 것이다.”라고 이번 앨범에 대해 극찬했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앨범 대박나자!”, “노래가 너무 좋아서 1위 안하면 울듯”, “소장가치 최고인 앨범”, “들을수록 어메이징하네”, “전곡 무한반복 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21일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오버 더 탑)’을 발매하고 23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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