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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완규는 월간여성지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박완규는 “한 달에 백만 원 가지고 자녀 두 명을 건사해야 했다. 물론 살려면 산다. 그런데 중요한 건 내 직업이 연예인이라는 점이었다. 도저히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 수가 없었다. 밖에서 보기에는 ‘천년의 사랑’이 대히트곡인데 나는 밖에 나가면 밥을 얻어먹어야 하는 상황인 것이었다. 그래서 나갈 수가 없었다. 그렇게 살다 보니까 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애들 엄마도 힘들어 했다. 진짜 의리 있고 강한 여자인데 결국 못 견뎠다”라며 올해 초 이혼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박완규는 “어쨌든 나는 첫사랑이었다. 이혼은 했지만 앞으로도 평생 내가 책임지고 살 여자다. 그저께도 생일이어서 갔다 왔다. ‘당신이랑 나랑 부부의 인연이 아닐 뿐이지 사람과 사람으로는 평생 만나야 할 사이다. 돈 되는 일 들어오면 바로 좋은 집 사줄게’하고 왔다. 간단히 말하면 이게 로커와 로커의 여자들이 사는 방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태원 형과 나의 생각의 차이가 있어 부활에서 탈퇴했었다”라는 박완규는 “솔직히 작년까지 활동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죽은 가수, 퇴물인데 그런 후배한테 선뜻 손을 내밀어줬다는 건 그분이 나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것이다. 그렇다고 나한테 뭐 빼먹을 게 있느냐, 그냥 순수하게 저한테 기회를 주신 거다. 그래서 나는 김태원 형의 말씀은 99.7% 믿고 따른다”라며 김태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완규는 오는 8월 19일 부산 KBS홀에서 박강성, 장혜진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 ‘트리플 최강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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