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시카 고메즈 특훈 효과?뚱보 실연남 ‘김자윤’ 합숙 2주차 우승

30~44세 여성시청층 최고 1% 기록하며 인기행진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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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다이어트 워5> 김자윤이 제시카 고메즈의 특훈 덕에 합숙 2주차 우승자로 등극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목) 밤12시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5> 3화에서 11명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체중 감량률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특별 출연해 살과의 전쟁을 펼치는 <다이어트 워5> 참가자들 위한 복근 운동법을 비롯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소개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이 직접 소개한 짐볼을 활용한 복근 운동을 따라 하는 도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쏟는 등 열정을 보여 도전자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김자윤에게는 두 다리를 잡고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등 특별한 관심을 쏟아, 이후 김자윤은 ‘제시카 고메즈의 남자’라는 애칭을 얻으며 주위의 시샘을 한 몸에 받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는 김자윤은 이 여세를 모아 운동에 매진, 2주차 합숙 우승자의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합숙 1주차에서 10.1kg 감량, 2주차에서 4.5kg 감량하며, 합숙 2주만에 14.6kg 누적감량에 성공하는 등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또 탈락자 후보였던 같은 팀 멤버인 성소령을 극적으로 살려주는 등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내나가며 <다이어트 워>의 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김자윤(29세)은 한때는 대전생활체육대회에서 킥복싱 우승 경력이 있을 정도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애인에게 실연을 당한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2배 가량 급증하게 됐고, 다시 과거 모습을 되찾고 싶어 <다이어트 워5>에 참가하게 된 것. 살이 찌기 전 모습에서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김자윤이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다이어트 도전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방송분은 30~44세 여성시청층에서 평균시청률 0.6%, 순간최고시청률 1%를 기록했으며, 특히 수도권 지역 30대 여성시청층에서는 평균 0.8% 순간최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증명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김자윤의 활약을 비롯한 드라마틱한 2주차 합숙 체중 결과가 담긴 <다이어트 워5> 3화 방송은 오늘(금) 낮 12시와 23일(토) 낮2시 30분, 24일(일) 오후 4시30분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4화는 28일(목) 밤12시 스토리온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2007년 첫 선을 보인 <다이어트 워>는 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대결을 그린 국내 최초, 국내 최장수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비만녀 ‘원혜정’(시즌1), 슈퍼탤런트 출신 ‘김정현’(시즌2), 탤런트 ‘이하얀’(시즌3) 등이 출연해 화제를 낳았으며, 지난 시즌4에는 12주 만에 43kg을 감량한 역대 최고 감량자 ‘최준희’를 탄생시켰다. 이번 시즌5에서는 역대 최고 상금 1억원을 걸고 참가자들이 불꽃 튀는 다이어트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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