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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은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의 ‘미라클 스쿨’ 입학을 위한 첫 번째 시험 과정을 그린다. 각 5명씩 22개조로 나뉜 조는 각각 그들이 선보일 연기 주제를 부여받았다. 오디션 과정 중 처음으로 그룹으로 묶이는데다 자신이 선택한 연기가 아니라 심사위원이 정해준 연기를 해야 하기에 조와 주제가 발표될 때마다 환성과 탄성이 뒤섞였다.
심사위원들의 심사숙고 끝에 공통점을 갖고 있는 참가자들끼리 함께 묶어 조를 짜고 그들의 특징을 살리거나 혹은 과감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별했다.
이 과정에서 최규환, 문원주, 송재희 등 기성배우 출신들이 한데 모인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브라질, 영국, 독일, 프랑스가 월드컵 예선전을 펼치는 것 같다”라는 말이 터져 나올 정도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조인 만큼 서로의 실력을 가늠해보기도 하는 등 눈치작전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이경규, 장도윤 등 꽃미남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여성 참가자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던 조에게는 ‘로맨스’가, 그리고 빼어난 무술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예은, 김준구, 임승준에게는 ‘액션’이 조별 주제로 각각 주어져 그들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반면 개성적인 외모와 독특한 연기 스타일을 선보였던 포스트 이소룡 이영주, 톱 모델 출신 고영일에게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주인공’이라는 주제가 부여됐다. 개성적인 외모에는 감초연기가 잘 어울린다는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 깨지자 당혹감과 환성이 교차했다.
예선과 달리 새로운 방식과 포맷으로 진행되는 ‘미라클 스쿨’ 입학 1차 오디션은 오늘밤 11시 5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방송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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